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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자마미섬 여행 이야기

musu.me devst 2016.07.04 03:38


오키나와에서 배를 타고 1~2 시간정도 들어가면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해변을 지닌 섬에 닿을 수 있다

해변의 이름은 후루자마미비치(古座間味ビーチ)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 별2개로 소개되어있다고도 알려져있는 곳이다




모든 여정의 시작이 되는곳

비행기 오기 기다리고 있다

바닥이 반짝이고 근사하다




비행기 타고 가고있다

보이는 섬 이름은 "이에 촌 伊江村"

이 섬이 보이면 오키나와에 거의 다 왔다는 뜻이다





여기는 나하공항이다

공항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순간 더워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습도가 90%에 엄청난 더위에 놀랐다

여행기간 중 구름이 조금 있을 뿐 비소식은 없었다




파란하늘과 유이레일이라는 이름의 모노레일

이걸 타고 공항에서 오키나와 시내로 갈 수 있다




열차에서 보이는 동네의 모습

열차 안은 시원하다




출구

숙소는 다음날 배를 타기 위해 항구와 가까운곳으로 정했다

그래서 내릴역은 항구와 가까운 미에바시역(美栄橋駅)




미세먼지 없고 청명하다




구름이 꽤 낮게 떠있다

그래서 꽤 빨리 이동한다




밥먹으러 가는 길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밥을 먹으러 간다




밥먹으러 가는 길

오키나와현에서 자동차사고의 많은 부분이 외국인 렌트카에 의해 발생한다고 한다




밥먹으러 가는 길




고기식당

오키나와에는 스테이크집이 많다

미국의 영향인것 같다




좀 기다려야 해서 이름을 적고 기다린다




식사

양배추 리필은 150엔




고기




만물상

식사 후 걸어서 국제거리(国際通り)에 왔다

국제거리에는 만물상과 선물가게, 식당들이 있다

그 외에 별건 없는것같다




아이스크림

국제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과자부분이 쿠쿠다스같은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아이스크림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구름이 하늘을 덮었다




자고 일어나서 최종 목적지인 자마미섬(座間味島)으로 가기위한 배를 타기 위해 토마린이라는 이름의 항구로 왔다

출항시간은 10시고 2시간 걸린다




자마미섬으로 가는 훼리자마미라는 이름의 배




항구




#0000FF .. !!!

정말 파랗지




#0000FF .. !!!

오키나와 주변엔 섬이 많다고 한다

가는 도중 많은 섬들을 지나쳤다




섬에 도착!

수심이 얕아져 만들어진 색




섬에 내렸다




동네의 모습




섬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풀고 해변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걸어서 30분 안걸리는 거리지만 5분도 걸을수 없는 날씨라 버스를 타기로 한다




버스를 탓다

300엔

잔돈 생기지 않도록 지불하라고 써있다




조금씩 보인다




여기가 후루자마미비치

소문대로 엄청난 투명도




후루자마미커피

상당히 비싼 커피가 됐다




보이는 대로




보이는 대로




보이는 대로




보이는 대로




보이는 대로




후루자마물고기




여기는 아마비치(阿真ビーチ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다

아이스크림이 곧바로 녹는다




めんそーれ

海の茶屋へ

멘소레(めんそーれ)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어서오세요" 라는 뜻이라고 한다




아마비치에 사는 고양이




자마미엔 도마뱀이 많다



전망대 가는 길




해가 지고




전망대

구름이 많아 아쉽게 동그란 해는 보지 못했다




해가 진 뒤

처음보는 엄청 많은 별

높은 지형이나 건물이 없어서 하늘이 온통 별로 덮힌다




길다란 멍은 처음엔 구름인지 알았는데

찾아보니 "남십자자리" 라고 불리우는 은하수였다

지구의 남반구지역에서만 보이는 별자리라고 한다

이것이 구름이라고 생각했던건 은하수란것이 눈에 보일거란 생각을 못했던것이다

이런건 CG나 뭐 엄청난 천체 망원경으로 봐야 보이는건줄로만 알았기에 더욱 놀라웠다




별의 촬영은 처음시도해보는거라 처음엔 시행착오가 좀 있었다

삼각대도 없었고 사진기도 보급형카메라(100D)라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히 100D의 노이즈억제능력이 좀 괜찮은듯해서 겨우겨우 찍을 수 있었다



별의 촬영은 30초가 넘어가니 궤적의 선이 보일정도로 이동해있는 모습으로 찍히는걸 알수 있었다

그렇다고 짧은 시간 노출하면 충분한 빛을 받을 수 없기도 하여 30초로 해서 감도를 노이즈 너무 심하지 않을정도로 높여 찍였다




구름이 재미있게도 오키나와 본토위에만 있다




다음번엔 宮古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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