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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을 쓰다보면 바이러스 경고라며 첨부파일이 다운받아지지 않는 상황이 있다.

이렇게 말이다..


이럴때면 자료를 잃게된 것인가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초조해 하는 당신을 위해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렇지가 않다. 안심해도 좋다.

그 이유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하고자 한다.


위의 사진 처럼 "원본 보기" 를 누르자.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다운로드를 누르면 "original_msg.txt" 라는 이름으로 텍스트 파일이 다운받아진다.

이 파일에는 메일의 본문내용과 첨부파일까지 모두 포함되어있다.

이 파일을 텍스트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열어보자.

대표적인 텍스트 편집 소프트웨어로는 Windows 기본앱인 "메모장", Linux 의 vim등이 있다.


열어보면 뭔가 정신없이 글씨들이 나온다.

문자열 찾기 기능으로 당신의 파일이름을 검색해보면 나올것이다.

그러면 그 아래에 알수없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진 78열의 여러 행이 보일것이다.

그것을 끝나는 지점까지 모두 선택해서 새로운 텍스트 파일로 만들자.

해서 그것을 yourfile.base64 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자.

그런 후 Linux나 macOS 사용자라면 터미널을 켜고, Windows 사용자라면.. Linux나 macOS 를 사용하거나 bash 를 설치하자.


tr -d '\r\n' < yourfile.base64 | base64 --decode > destination.file


이렇게 하면 destination.file 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이 원하는 그 파일로 변환될 것이다.

이것을 원래 파일이름으로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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